Surprise Me!

'심장소리'로 미군 찾았다...CIA 극비 신기술 첫 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08 2 Dailymotion

이란에서 격추됐던 미군이 4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출된 것은 수십㎞ 떨어진 거리에서도 심장 박동을 탐지할 수 있는 미 중앙정보국, CIA의 극비 신기술 덕분이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대중지인 뉴욕포스트는 미 당국자를 포함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7일 당시 구출 작전에 이른바 '유령의 속삭임'이라는 기술이 처음으로 현장에 적용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거리 양자 자기 측정법으로 인간 심장 박동의 전자기 흔적을 추적하는 기술인데, 확보한 정보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 입력해 주변 소음 사이에서 인간의 심장 박동을 분리해내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한 소식통은 "적절한 조건만 갖춰진다면 심장이 뛰는 한 우리는 그를 찾아낼 것"이라며 "이것은 마치 경기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것과 같기는 하지만 그 경기장이 수만㎞ 면적의 사막이라는 게 다르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기술은 미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극비 개발 부서인 '스컹크 웍스'가 개발한 것으로, 현장에서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란군에 격추된 미군 F-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에서 탑승자 2명이 최장 48시간 고립 끝에 각각 구출되면서 미군은 역사상 가장 고난도 임무를 성공으로 끝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무기체계 장교를 구출한 두 번째 작전에는 폭격기 4대, 전투기 64대, 공중급유기 48대, 구조기 13대 등 총 155대의 항공기가 총동원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미군 장교는 이란군의 수색을 피해 거의 48시간 가까이 산골짜기를 숨어다녔기 때문에 구조대를 투입한다고 해도 먼저 그의 위치를 특정하는 게 '사막에서 바늘 찾기'에 가까운 상황이었다는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보잉사가 개발한 전투 생존자 위치 신호(CSEL) 장치를 작동시켰음에도 수색대는 그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CIA는 그간 시험 단계였던 '유령의 속삭임' 기술을 투입하기로 결정했고, 이틀에 걸친 구조 작전에서 이 기술로 미군 장교의 위치를 파악했을 때가 '결정적 순간'이 됐다고 소식통들은 짚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소식통은 "그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 틈새에서 나와야 했다"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심장 박동을 얼마나 먼 거리에서 탐지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, 트럼프 대통령은 6일 구조 작전 기자회견에서 "40마일(64㎞) 떨어진 곳"에서 장교를 발견했다고 언급했습니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810283336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